고민상담
상사의 말투 짜증나는 습관 말해야 하나
나쁜 분은 아니지만 말을 가로 막는 습관이나
본인이 한거는 막 자랑하려고 하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어떻게든 인정안하고 피하려는 부분들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 피곤하게 합니다 스트레스도 받고 근데 뭐 사람마다 완벽하지 않기에 이런걸 말해줘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드네요 어찌하면 좋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되도록이면 회사 내 동료들과 사적인 얘기들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 하나도 없구요.
그리고 쓸데없는 얘기라고 한다면 다른 이유를 들어서라도 자리를 피하시거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상사의 말하는 습관은 누가 말해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고 이미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치는 것은 엄청 힘든 일입니다 그것을 본인도
아마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러나 고쳐지지가 않아서
그럴 겁니다 피곤하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일하는 것이 그나마 수월할것 같습니다 그거 말한다고 해서 관계만 어색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마 가정에서도
수없이 그 소리를 들었을 거예요 그러나 말의 습관은 고치기가 힘듭니다
아 진짜 대화할 때마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시겠어요ㅠㅠ 안 그래도 바쁘고 피곤한데 스트레스 받으실 만해요.
제 생각에는 그분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도, 이미 굳어진 습관이라 굳이 말해줘도 기분만 상하고 안 바뀔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지만 본인이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 고치기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저분은 원래 저런 필터를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마음의 거리를 좀 두고, 한참고무적인올리브님 멘탈을 먼저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기운 내세요ㅠㅠ
그리고 그런 유형의 사람들은 은근히 방어기제가 강해서,
좋게 얘기해 줘도 변명하거나 오히려 서운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참고무적인올리브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그 사람을
바꿔주려고 노력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맛있는 거
드시면서 스트레스 꼭 푸세요.
그러시면 안될걸요
솔직히 말한다고 해서 변화지도 않을것같고
서로 아주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해요
어느 단체든 그런분들도 계시거니와
좋게 끝나는건 못본것 같아서 말이죠
밀을 가로막는건 그분의 습관이자 자기만의 회피책일수도 있어요
말만따라 자기는 잘났다는 거죠
이런분들 아주 x같아요
정말 상종하면 안될 사람중 하나거드요
나쁜사람은 아니다? 나쁜 사람이 아닌데 말을 막고 자기자랑을 하고 잘못을 회비한다닙까~~
그게 나쁜거라고 하는게에요
사람마다 자라났던 환경 유전적인 부분 뭐 여러 가지가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사회성을 기르는 기본이겠지요 저도 예민한 편인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남들 모두가 불편해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나만 그렇다면 그곳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속은 상해도 억울해도 얘기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사회생활이란게. 그렇더라구요 기회가 될때 분위기봐서 조심스레 말씀드리는거는 어떨런지요 도저히 참을수. 없고 스트레스받아 고통스럽다면 얘기하는게 맞긴합니다만 상황 판단을 잘하셔서 좋은게 좋은거니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비는 오고 습하니 건강관리 잘하시긔 좋은하릐 되셔요
상사가 나쁜 의도가 없는 편이라면 성격이나 말투 자체를 지적하는 것은 신중한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말을 끊는 습관이나 자기중심적인 태도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끝까지 드리면 더 정확히 설명드릴수 있습니다'처럼 상황 중심으로 차분히 이야기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