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하신데 제가 너무 생각이 짧은 걸까요

올해 20이고 태백에서 원주로 이사 갔다가 지금은 잠깐 태백에 내려와서 아빠랑 같이 살고 있어요 저는 태백이 좋아서 태백에서 살고 싶은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커요 부모님은 정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지원 해줄 수 있을 때 도시 나가서 하고 싶은 것도 찾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정보를 얻으면 좋겠다 하셔요 근데 저는 태백에서 생활 하면서 하고 싶은 걸 찾는 동안 롯데리아 매니저를 할 생각인데 월 230만원정도 벌어요 물론 부모님말 틀린 거 하나 없지만 태백에서 지내는게 그렇게 반대할 일인가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어서 태백에서 매니저로 일 하면서 생각해보는 게 그렇게 반대할만큼 안될 일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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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에서 사는 것 엄청 좋아보입니다. 그 점을 부모님에게 잘 말씀드리세요. 대도시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대도시를 조금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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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면 태백을 떠나 큰도시로가서 살아보세요.그게 본인에게도 여러가지 도움이 될수있습니다.큰곳에서 살아봐야 목표도 생기고 의지도 생길수있습니다.

  • 아마 부모님께서는 아직 젊고 하고 싶은게 더 많거나 많은 것을 보면 생각도 달라지기 때문에.그러신거 같아요.. 확실한 본인 인생 플랜이 있다면 부모님을 설득할수 있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부모님 말씀도 듣고 세상을 더 경험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