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에 오름이 많은데요, 오름과 산은 다른 걸까요?
제주도에 가보면 특이하게도 산이 아니라 오름이 많던데요, 오름과 산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뜻 보면 비슷해보이는데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구분되어 있어서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사실은 같은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제주도 방언으로 산을 오름이라고 부르는거거든요 한라산 줄기 따라서 화산이 터질 때 옆으로 삐져나온 작은 화산체들을 말하는건데 학술적으로는 기생화산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규모가 좀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새라 육지 사람들이 보기엔 언덕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생성 원리나 구조를 보면 결국은 다 같은 산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채택된 답변오름은 화산 분출로 인해 생성된 낮은 산이라고 보시면 되요. 제주 사람들이 산이라 부르지 않고 오름이라 불렀구요. 그래서 위에서 보면 용암이 흘러서 오름 한쪽이 무너져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오름은 화산이 분출할때 그 줄기에서 작게 터져나온 기생 화산을 말합니다.
산은 지각 변동으로 땅이 솟아 오르거나 화산활동으로 생긴 지형을 말합니다.
즉 오름을 확인할때는 메인 화산으로 인해 생긴 기생화산인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오름은 제주도 방언입니다. 기생화산을 뜻합하는데 커다란 화산이 분출할 때 줄기기 화도에서 옆으로 비껴져 나와 별도로 분출하며 만들어진 작은 화산체를 말합니다. 한라산이라는 몸뚱이에 붙어 생성된 새끼 화산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