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고싶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는 연인.

1시간이 넘는 통화시간 동안,

헤어지고 싶은건지, 계속 만나고싶은건지,

만나서 얘기 나눌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내가 잡았으면 좋겠는지, 그냥 놓아버렸으면 좋겠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봐도 자기는 아무 생각이 없고 마음이 식어서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말하다 갑자기 마음의 변화가 생겼다고 하며 다시 만나보자하는 연인의 심리는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마음도 모르면서 헤어지자 그런말을

    한거보면 좀우유부단한거 같아요 본인이 그런걸

    결정하고 신중하게 말해야할텐데 그말을듣는

    당사자는 많이혼란스러울꺼 같네요

    붙잡으란소릴지 더잘하라는소린지

    생각이 정리되면 생각해보고 연락하라고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자기 생각도 모르고 맘 식은 건 맞는데 헤어지긴 싫고 그러다가 갑자기 다시 만나자고 하는 건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려다가 잘 안되서 다시 돌아간 느낌이라 전 그 분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이게 아니더라도 자기 생각,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면 상대는 말을 안해서 답답해 하고 본인은 말을 하고 싶은데 설명을 못하니까 힘들어서 제 주변에서도 헤어지는 커플도 많았고요.. 근데 작성자님이 제 친구고 그런 고민상담을 했다고 생각하면 좀 화가 나는데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자기 생각 모르는 거 그냥 핑계인 거 같음 래전드 회피형 아 작성하는데도 또 화나 이런 부분 말해도 고치면 다행인데 안 고치면 또 이런 상황 나오거나 싸우거나 의견 충돌나면 작성자님만 피말려요 울어도 보고 빌어도 보고 화도 내보고 별 날리를 해도 안 바뀌는 게 사람이에요 자기 자신이 아 이부분은 내가 고쳐야겠다 생각이 들고 최선을 다해야 고쳐지는데 ..

  • 일시적인 혼돈의 상태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에 대해서 무책임한 말들을 많이 한다는 것은

    결코 서로 간의 관계에서 좋은 징조일 수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적지근하게 흘러가는 사귐이 반복되다가

    대부분은 파국으로 치닫기가 일수니까요

    썩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차라리 서로의 생각의 시간을 확실하게 가져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글쎄요. 한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자기 마음하나 제대로 모르겠다하고 이미 식었다고 말하고 다시 잘해보자고 하는건 농락 수준 아닌가요? 솔직히 저런 남자 다시 만나도 한동안은 좋더라도 금방 또 저럴거같네요. 어차피 힘들거라면 지금 헤어져서 힘들고 극복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심리 변화에 많이놀라셨을거 같은데요.

    여러상황들이 있을수 있으니 뭐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질문자님 감정은 어떤신지 이유른 들어 보고 결정하세요.

  • 상대방의 심리는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드리자면 환승이별하려고 했는데 환승하려던 상대방과 잘안되었고 그래서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저라면 헤어집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습니다

  • 질문자님이 싫어졌다거나 정말 헤어지고 싶었던건 아니었지 않을까 싶어요

    말 그대로 정말 본인의 마음이 뭔지 몰랐었는데 막상 질문자님이 없는 상황을 생각하니 안될 것 같았던게 아닐까요?

    스스로 번아웃이 온걸 수도, 권태기였던걸 수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론 아직 헤어질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 걱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