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활용하기>
식초의 산성 성분이 세균을 억제하고 냄새를 중화해 줍니다.
행굼 단계에서 사용: 세탁기 헹굼 단계에서 섬유유연제 넣는 칸에 식초 2~3큰술을 넣어주세요.
애벌 빨래 (심한 경우):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세 네 스푼 풀어두고, 냄새나는 옷을 20~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세탁기에 돌려줍니다.
건조되면서 식초 냄새는 완전히 날아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과탄산소다 + 미지근한 물>
삶지 않고 60도 미만의 따뜻한 물만 활용해도 삶은 것과 비슷한 살균 효과를 냅니다.
1. 대야에 40~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받아줍니다.
2. 과탄산소다 1~2스푼을 넣고 잘 녹여줍니다.
3. 냄새나는 옷을 넣고 20~30분 정도 담가둡니다. (너무 오래 담그면 옷감이 상할 수 있습니다)
4.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 일반 세탁 코스로 돌려줍니다.
과탄산소다는 울, 실크, 기능성 스포츠 의류(기능성 티셔츠, 등산복 등)에는 옷감이 손상될 수 있으니 사용을 피해주세요.
<기능성 의류(전용 세제/소독제) 활용>
운동복이나 기능성 의류는 과탄산소다나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기능이 떨어집니다.
스포츠 전용 세제: 피지와 땀 냄새 제거 전용으로 나온 세제를 사용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빨래 소독제(예: 랩신 빨래소독제 등): 찬물에서도 세균과 냄새를 잡아주는 빨래 전용 소독제를 헹굼 단계에 추가해 주시면 삶지 않고도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