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하질문답변왕
나만 너무 예민한 것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만 너무 예민한 것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소한 말이나 상황에도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 편입니다. 예민한 성격을 고쳐야 하는 건지,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민함은 고쳐야 하는 결함 같은 것이 아니라 조절이 필요한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자극을 줄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피곤할 때 괜한 모임이나 약속을 잡지 말고 인간관계를 줄이고, 카톡 및 sns의 알림을 꺼두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체력을 기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빼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도 있고, 또, 체력이 길러지면 에민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마음이 혼란스러운 상태일 가능성이 높을 듯하고, 최대한 기준점을 넓혀 보시는게 어떨까요? 예민하다는건 본인 커트라인 기준에서 뭔가 미치지 못하거나 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바운더리를 좀 더 유연성 있게 조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너무 어떤 일에 신경 쓰려고 하지 보다는 즐기려고 하는 마인드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사람 성격이라는게 참 고치기가 쉽지않은 법인데 본인이 너무 예민하다 싶을땐 그냥 원래 이런사람인가보다하고 인정하고사는게 젤 편합니다 그리고 남의 말에 일일이 신경쓰기 시작하면 본인 몸만 축나는거니까 그럴땐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연습도 좀 해보시고 밖으로 나가서 바람이나 쐬면서 기분전환 하는게 최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