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민실소유자 주담대 대출관련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이고, 서민·실수요자 요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현재 와이프가 무직 예정이고 신용대출도 보유하고 있어, 주담대는 제 단독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은행에서는 서민·실수요자 요건을 판단할 때 부부합산 기준을 보기 때문에, 실제 대출을 제 단독 명의로 진행하더라도 심사 과정에서 부부의 소득과 부채를 모두 확인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이 내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 주담대 심사를 받는 시점에는 와이프가 폐업할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 와이프의 현재 소득이 없는 것으로 보는지, 아니면 전년도 사업소득을 기준으로 DSR을 산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실제 대출 심사 시 부부의 소득 및 부채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리고 DSR 산정 시 어떤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일반적으로는 단독 명의로 하게 되더라도 정부 정책으로 나오는 대출은

    두 분 모두의 자산을 살펴보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폐업을 하시더라도

    보통 소득은 직전년도 것을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귀한꽃무지님.

    서민 실수요자 요건을 판단할 때는 대출을 남편 단독 명의로 받더라도 부부합산 소득과 주택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DSR은 기본적으로 실제 대출을 받는 차주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남편 단독 소득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아내의 신용대출이 남편 DSR에 자동으로 합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대출한도를 높이기 위해 아내의 소득까지 합산하면 아내가 보유한 부채도 함께 반영될 수 있습니다.

    아내가 대출 심사 전에 사업을 폐업한다면 전년도 사업소득이 있다고 해서 그대로 현재 소득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폐업 여부와 현재 소득의 지속 가능성을 은행이 확인하기 때문에 인정소득이 낮아지거나 무소득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에 남편 소득과 부채만 적용했을 때의 한도와 부부 소득과 부채를 함께 적용했을 때의 한도를 각각 계산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