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4여자아이 친구관계가 벌써 어렵네요

a라는친구와 b라는 친구가 있어요 저희아이가 둘다 너무좋아해요 저또한 그아이들을 잘알고 엄마랑도 친분이 있구요 그런데

a라는친구가 b를 시기질투하는거같아요 저희아이는 중간입장인데 a친구가 b친구랑 이야기만하면 무슨얘기햇냐 내얘기햇냐 자꾸 물어보나봐요

그냥 넘어갈려고해도 말해줄때까지 케묻나봐요

이럴때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우리아이가 중간에서 너무힘들어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 키우기 참 힘듭니다.

    예전 같으면 아이들끼리 고민하고

    갈등 해야하는 일에 엄마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일이 일어나네요.

    아이들끼리 싸우고 화해하고 울고 웃고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a 라는 친구가 욕심도 많고 시기도 많아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네요.

    어디가나 중간자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힘든 남편.

    욕심 많은 아이에게 어떤 방법이 먹히지도 않을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아니면

    b와 있을 때 a얘기 하지말고

    b 가 얘기하면 듣고만 있되

    a에게는 b 와 한 얘기 하지말라고 하는 것 밖에 달리 방법이 없네요.

    아이들이 성숙해서 어른 축소판 같아요.

    아이 키우기가 제일 힘듭니다.

  • 초4라면 친구 사이에서 이런 경험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같아요. 아이에게 “둘의 문제는 둘이 해결하도록 두고, 넌 누구 편도 들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세요. 모든 이야기에 답할 필요 없고, 부담되면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