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1아이가 중2아이에게 패드립을 하고, 고2아이가 중1아이를 때렸습니다.
중1아이다 중2아이한테 몇 번 패드립을 하였습니다.
중2아이가 하지 말라고 하였고, 중1아이들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중2아이패드립하는 걸 고2아이가 듣고 중1여러 아이들을 불러 패드립한 아이를 찾는데, 중1아이는 자기는 안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몇 일 지나고 보니 중1아이가 패드립 한 것이 맞고,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중2아이에게 사과하라고 하였는데, 중1아이는 사과를 했다고 고2아이에게 말하여 진짜인지 중2아이한테 물어보았는데, 중2아이는 들은 적이 없다라고 했으며, 주변 아이들이 중1아이 오고 있다하여 불러 이야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중1아이가 거짓말도하고, 고2아이를 보며 비웃기도하고, 고2아이 말을 듣지도 않아 화가나 얼굴 살짝 떼리고, 다리쪽을 떼렸는데, 중1아이가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엄마는 아이얼굴이 부었다라며 아빠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 아빠는 고2아이에게 전화해서 부모님 번호를 물었고, 직접 고2아이를 찾아가 학폭으로 신고하고, 경찰서에도 신고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고2아빠한테 전화해 의료원으로 오라해서 응급실에서 이야기 나누고 좋게 넘어가는 듯 하였으나 그 다음날 중1부모님이 고2학교에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고2엄마가 중1아빠한테 아이 괜찮은지 문자를 남겼는데, 그걸 중1엄마한테 얘기하였는데, 중1엄마는 고2아이가 무섭고 그리할 수 있는거냐고~~문자를 남겼고, 화가 무지 나 있는 상태에 아이가 밤새 잠을 못 자 조퇴하고 정신과 치료 받으러 간다고 문자를 남기며, 억울한 건 경찰서에 가서 얘기하라며 문자가 왔습니다.
그 후 중1아빠가 고2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를 못 받았고, 더 이상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상황은 정말 복잡하고 감정이 상할 만한 일이에요.
아이들이 서로 상처받고 부모님들도 힘들어하는데, 해결이 쉽지 않겠어요.
중요한 건 아이들의 안전과 정신 건강이고,
경찰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차분히 해결하는 게 필요해요
. 감정을 가라앉히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니,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게 좋겠어요.
엄청 억울하겠지만 고2 학생이 중1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은 사실이며 학교폭력에 해당합니다. 물론 중1 아이 가정 교육을 잘못 받아서 패드립에 거짓말을 했지만 녹음 등 증거자료가 없는 경우 안타깝지만 모든 잘못은 고2 아이를 향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중1 부모와 원만한 합의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고2 아이는 부모님이 가정 교육을 잘 시켜 불의를 보며 정당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중1 아이가 누구에 자식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방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라면 중1 이 제 아이라면 옷싹벗기고 내 쫒고 아무것도 안해줄꺼같네요 무력을 써서라도
고쳐놓겠어요
너무 오냐오냐 키운게 아닌가싶어요 요즘 때리면 아동학대 뭐 그렇다는데 얼마나 부모를 우습게 보면 밖에 나가서 패드립하고 폭행하고 다닐까 싶어요
또 그걸 방치해서 패드립을 배우게 한것도 환경이라든지 부모 문제라고 봅니다.
이 계기로 아이가 바뀔수있다는게 꼭 상담사에 역활만있는게 아닙니다.
폭행으로 인해 내가 처한 상황 , 패드립으로 경찰서 한번 가봐야 정신차릴꺼같네요
부모님이 정신차리소서..
질문자님 이것은 학폭이 맞긴하네요 그런데 중1아이도 참 벌받아야 합니다 패드립하고 욕하고 비웃고 먼저 잘못도 했는데 같이 폐드립 해줘야 하는걸까요? 참 이런것도 문제인데 법이 잘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상황은 학교폭력과 폭행, 허위진술, 부모간 갈등이 복합된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핵심은 고2아이가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중1아이를 신체적으로 때린 것이 폭력 행위로 간주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중1아이의 잘못(패드립, 거짓말)이 먼저 있었다 해도 폭행은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고2학생은 사실대로 진술하고 감정적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부모님은 학교폭력위원회 또는 경찰 조사시 감정을 자제하고 객관적 입장을 유지하세요. 중1측 부모가 정신과 치료 자료 등 제출하면 사건이 확대될수 있으므로 변호사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