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지연 시간이 게임이나 영상에서 체감될 정도로 차이 나는 이유는?

같은 무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제품은 입모양과 소리가 어긋나는 현상들이 발생됩니다. 코덱이나 버퍼, 신호 처리 방식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는 소리 데이터를 압축합니다. 그리고 압축된 데이터를 전송한 뒤에 해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코덱의 효율성이나 기기들 간에 처리 속도 차이가 지연 시간을 만들게 됩니다. 만약에 고음질이라면 처리해야 될 데이터가 더 많아져서 버퍼가 더 길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선 환경 간에 간섭을 줄이려는 버퍼링 방식에 따라서 소리가 어긋나는 싱크 불일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성을 압축하는 코덱 처리와 버퍼 저장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걸려 영상과 소리가 어긋나는 지연이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소리를 압축 전송 복호화하는 과정이 필요해 코덱 방식에 따라 지연 시간이 달라지며 특히 SBC 같은 기본 코덱은압축 효율은 무난하지만 지연이 상대적으로 큰 폅입니다 또한 끊김 방지를 위해 신호를 일정량 모아 재생하는 버퍼가 길수록 안정성은 높아지지만 입모양과 소리가 어긋나는 체감 지연이 커빌 수 있습니다 여기에칩셋 성능 신호 간섭 영상기기와의 동기화 처리 방식까지 영향을 주어 같은 무선 제품이라도 게임 영상에서 체감 차이가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 제품이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입모양이나 소리등이 어긋나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코덱의 경우 영상이 나오는 제품에서 소리를 압축해서 보내주면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받아서 풀어서 듣게 해주는데요. 이게 어떻게 압축하고 풀어주냐에 따라서 지연이 발생되면서 싱크가 안맞을 수 있습니다. 버퍼의 경우 데이터를 잠깐 버퍼에 쌓아 두고 나서 재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데이터의 신호 즉 무선 신호가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어서 잠깐 모아 두었다가 재생하는데 버퍼가 작냐 크냐에 따라서 싱크가 달라 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호처리 지연으로 인해서 싱크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신호를 보내고 받으면서 신호처리를 하는데 상황이나 제품등의 특성에 따라서 신호처리가 지연되면서 싱크가 안맞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