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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혼자 사니까 너무 외로워서..

본인이 혼자 사니까 너무 외로워서 입양을 해서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면서 모닝 포옹도 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데 여친도 없어서 입양할 아이 대신 여친이랑 같이 살 수도 없고, 나이, 양육 능력 등 사유로 입양도 어려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려동물은 건강보험이 안 되서 비싼 병원비에 부담이 가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죠, 평생을 솔직히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좀 고독하고 그럴 것 같기는 하네요. 사람을 만나시던지 그러셔야할거에요. 애키우는게 더 돈들걸요

  • 반려동물 입양을 망설이시는 가장 큰 이유가 '건강보험 미적용으로 인한 병원비 부담'이실 겁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펫보험(반려동물 보험) 가입: 최근 국내 손해보험사들에서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는 다양한 펫보험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입하거나 특약을 잘 활용하면 예상치 못한 큰 병원비 리스크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자체 운영 동물병원 및 지원 사업: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서는 취약계층이나 일반 시민을 위한 저렴한 공공 진료센터를 운영하거나, 중성화 수술 등 일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거주 지역의 지자체 복지 포털을 확인해 보세요.

    ​의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반려동물 고려: 털 날림이나 산책 부담이 적고 상대적으로 병원비 리스크가 낮은 소형 반려동물(예: 파충류, 어류 등)을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모닝 포옹' 같은 스킨십은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이 일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유가 있어야지 연애든 입양이든 반려동물이든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면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