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장모님이 사위에게 자꾸 이것저것 시키는 게 많아서 고민이에요?
저희 장모님께서 사위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것저것 시키시는게 많아서 힘든데 와이프는 모른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키는 게 너무 많으셔서 힘들다고 말씀을 드려보세요...
직장상사가 아니라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관계이니까요!
아내분께도 힘들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모른 체가 아니라 정말로 몰랐던 것일 수도 있잖아요?
아내와 대화를 먼저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보통 장모님들은 사위를 어려워하시던데 질문자님의 장모님은 질문자님이 많이 편해지셨나봅니다. 또 의지가 많이 돼서 그럴 수도 있지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당한 선이 제일 좋은데 그게 제일 어렵긴 하죠.
와이프분도 모른 체하라고 말하기보다는 질문자님의 고민을 잘 들어보고 진짜 도움을 드려야 하는 부분이라면 당연히 도움을 드리는 것에 찬성이지만, 그런 부분이 아니라면 단호하게 선을 긋는 역할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장모님이 혼자계신가요?? 보통 남자가 없는 집에서 사위가 한명일때 부탁하는 경우가 있던데 아니면 사위가 혼자계신 장모님을 많이 도와주더라고요. 그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많이 시키시고 그게 힘드시다면 와이프분께 얘기를 하셔야겠죠. 부탁할순 있는데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다구요.
결혼을 하고나면 양가 부모님이 일로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어려움이 있죠.
저도 경험자라서 잘 알고있습니다.
일단...부부간에 솔직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할때 너희 어머니, 너희 집 너라는 지칭보단 글에 쓰신거처럼 장모님, 어머님 꼭 남이 아닌 호칭이 중요하구요.
와이프 분께 이런점이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하고 도움을 청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양가 부모님으로 생긴 트러블은 부부가 서로 돕지 않으면 결코 해결되지 않고 둘의 사이가 멀어지게 됩니다.
둘의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제경우에는. 사위 가 어렵고 불편 해서 그냥내가 하든지. 돈이 들어가도 사람불러 합니다 예를들면 전등 교체 콘센트. 창문 유리시트지. 커텐 달기등 요. 질문자님 장모님은. 사워나 딸에게 물러줄 재산이 많은가 봅니다 ㅋ ㅋ
장모님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신경쓴다면 앞에서는 네네 하고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혹은 아내분에게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다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도 시어머니가 이래라 저래라 하고 걱정이라고 말하나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앞에서는 네네 하고 잊어버리니까 속은 편하더라구요.
이 상황은 감정이 격해졌을 때 일어난 일이니 일단 차분히 생각하세요.
지금은 감정을 가라앉히고 남친과 대화할 준비를 하는 게 좋아요.
보증금 문제는 법적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무리하게 내쫓기보단 먼저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겠어요.
감정이 격할 때는 잠시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장모님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점차 줄고
이를 사위에게 부탁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탁하시는 장모님을 너무 어려워하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장모님은 사위를 어렵게 여기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래서 우리 속담에도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인데 오히려 장모님이 사위를 아들 처럼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어머니 라고 생각 하고 잘 대해 주세요. 결국 장모에게 잘하는 것이 와이프에게도 잘 하는 것 입니다.
와이프분께 이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종종 내가 해야 할 일이 많고 신경써야 할 일이 많을 때 장모님이 여러가지를 말씀하시면 버거울 때가 많아. 내가 장모님께 직접 말씀드리면 서운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그럴 때는 당신이 잘 말씀드려주면 어떨까 싶어’ 와 같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내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내가
중재자 역활을 잘해야 할거같은데 아내가 그역활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
우선 아내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시고 그리고 그후 좀더 지켜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사위사랑은 장모님이라고 하잖아요. 사위분이랑 더 친해지려고 일을 많이 시키는 걸수도 있고 편해서 그러는걸수도 있으니 해드릴수 있는건 해드리세요. 사위분이 잘하면 아내분도 선생님에 부모님에게 잘해줄수밖에 없으니까요. 장인 장모님은 새로 생긴 부모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잘해드리세요. 그렇게 오래 옆에 계시지 않고 가시더라구요
그런 경우에는 일단 와이프한테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모님이 너무 이것저것 시키고 간섭하는게 힘들다는 것을 잘 돌려서 말하는 거 추천드리며 장모님한테 다이렉트로 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