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사용한 휴지를 버리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아내와 어린 딸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나면 사용한 휴지를 그냥 변기 안에 버릴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좀 자제해달라고 이야기해서 그러진 않지만 왜 그런걸까요? 바로 옆에 휴지통이 있는데도 말이죠.

어떤 심리로 이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휴지통에 보다 변기 에다가 버리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고 습관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휴지통이 옆에 있기는 하지만 사실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면 냄새도 나고 시각적으로도 지저분한 느낌 때문에 변기 에다가 버리는 것이 더 위생적이고 깔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요새는 공중 화장실도 물에 잘 녹는 재질로 만들어진 휴지 성분으로 만들어져 휴지통보다는 변기 에다가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집에서 휴지를 많이 넣을 경우에는 변기가 막힐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심리가 내포되어서 나온 행동 이라기 보다는 습관적으로 그리고 시각적 후각적으로더 청결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또한 휴지를 사용하고 바로 변기에다가 버리면 편리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