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라고 말씀하신게 아마 타피오카펄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작고 동글동글하며 젤리같은거 말씀하시는거 맞죠?
타피오카펄은 쫀득쫀득한 식감때문에 젤리나 곤약류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사바'라는 작물에서 나온 성분으로 뿌리채소에 속하는데요 타피오카는 이 작물의 알뿌리 속 녹말을 채취해 만든 것으로 주로 열대지방에서 중요한 식량 공급원으로 사용됩니다.
감자나 밀에서 채취한 녹말에 비해 저렴해서 식용, 공업용 재료로 널리 쓰이는데, 이때 조심해야 할 건 독성분이 있기 때문에 타피오카펄로 사용하기 전 독을 제대로 빼내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