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고려시대의 무역 중심지는 벽란도와 개경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외의 지역에서는 거래 자체가 없었나요?

고려시대의 무역 중심지는

벽란도와 개경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건 공식적인 루트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비공식적인 루트들이 존재하는데

고려시대에는 벽란도, 개경 이외에

암묵적으로 뒷거래를 하던 무역 도시들도 있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 벽란도는 개경과 연결되는 항구로 대외 무역의 관문 역할을 하였습니다. 개경도 관청, 귀족, 상인이 모인 도시라 물자가 집결하고 내부 유통의 중심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벽란도와 개경 이외에도 지방애는 주현의 향시, 그리고 교통과 수로가 만나는 지방 교역 거점이 존재했습니다. 특히 국경 지대와 교통의 요지에는 지역 생산물을 교류와 변방 교역을 담당했습니다. 예를 들어 서경(평양), 남경(한성), 동래 같은 곳은 거점 지역으로 역할을 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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