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물렁해진 당근은 수분이 빠져나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겉면에 곰팡이가 피거나 끈적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익혀서 드시는 것은 안전합니다. 다만 생으로 먹을 때는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카레, 볶음밥 등 요리용으로 활용하세요.올바른 생당근 보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흙당근 보관법: 흙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당근을 낱개로 돌돌 말아주세요. 수분 증발을 막아주어 냉장고(야채칸)에서 2~4주 동안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세척당근 보관법: 물기가 있으면 쉽게 무르므로 물기를 완벽히 제거한 뒤,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이미 잘라둔 당근: 랩으로 밀봉하여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물렁해진 당근 살리기: 조금 시들해진 당근은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수분을 흡수해 다시 단단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