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SNS 계정을 요구하는 것은 합당한 건가여?

면접에서여 이력서에는 없엇는데, 별도로 SNS 계정을 요구한다든지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

합당한 행위인지 의문인데여, 종종 그런 회사가 잇다는 말을 드엇는데 실화인가 싶어서 놀라워서여

그런 경험담이나 이게 합당한 건인지에 대해서 들어보고 시퍼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면접에서 그런 경험은 없는데 일반적인 사적 계정 요구는 직무와 무관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어 부적절하지만 마케팅이나 SNS 관리 등 직무 연관성이 명확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활용됩니다. 현행 채용절차법상 SNS 수집을 직접 금지하는 명시적 조항은 없어 법적 명암이 엇갈리나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는 법 위반 여지가 있어 법안 개정이 논의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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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상적인 면접 과정은 아니라고 봅니다.직원 채용시 채용자를 더 쉽게 파악하기 위한 방법이라 하는데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인간의 존엄이 무시된 나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결론만 말씀드리면 채용 과정에서 개인 SNS 계정을 요구하는 것은 정상적인 관행이 아니고, 법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한 요구입니다.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는 직무 수행에 꼭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 예를 들어 가족관계나 재산, 출신 지역 같은 항목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 개인정보보호법상으로도 수집 목적과 범위가 명확해야 합니다. SNS 계정은 사생활 정보 덩어리라 직무 관련성을 설명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다만 예외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마케팅이나 콘텐츠, 인플루언서 관련 직무라 본인이 운영하는 채널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때도 회사가 요구할 수 있는 건 업무용으로 공개해 둔 채널이지, 개인 사적 계정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는 아닙니다.

    실제 면접장에서 이런 요구를 받으셨다면 정면으로 싸우기보다는 개인 계정은 비공개로 운영하고 있어서 공유가 어렵다, 대신 포트폴리오나 작업물은 따로 정리해서 보내드리겠다는 식으로 정중하게 거절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구를 하는 회사는 입사 후에도 사생활 간섭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합격 여부와 별개로 회사 분위기를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강요가 심하거나 계정 제출을 조건으로 걸면 고용노동부 채용 절차 위반으로 신고도 가능합니다.

  • 개인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기에

    저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불법인지는 법원의 판단을 받아봐야 하기에

    그런 곳을 원치 낳으면

    다른 곳에서 면접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요샌 극단적인 사상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런 사람들이 회사 작업물에 자기 개인 사상 집어넣었다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 되고

    회사 입장에서는 큰 손실 발생하니까 회사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네요 

  • 어떻게 갱각하세요?이것이 업무상필수라 드런건지 업무편의를 위한건지 아님 사적이라던지 강압적인건지가 더 따저보아야 할겁니다.개인 적으로 어떤것이 ㅈ합당하냐은 이러한것들이 우선시되고 무엇보다 당사자 자신의 판단이 중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