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주사마취는 약물이 체내에 투여된 후 중간에 농도를 조절하거나 즉시 중단하기 어려워 호흡마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편이며, 사전 혈액검사와 엑스레이를 통해 신체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더라도 수술이나 처치 중 발생할 수 있는 마취 사고나 부작용의 위험을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습니다. 수의학 통계에 따르면 건강한 반려견의 마취 관련 사망률은 약 0.05퍼센트에서 0.1퍼센트 수준이지만 주사마취는 기화된 마취 가스와 산소를 계속 공급하며 인공호흡을 조절할 수 있는 호흡마취보다 자율 호흡 저하나 장기 기능 이상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스케일링 과정에서 의료진이 모든 표준 절차와 모니터링을 완벽하게 준수하더라도 특이체질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과민성 쇼크, 숨겨진 특발성 심장 질환, 마취 후 기도 흡인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생명이 위험해질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주사마취가 호흡마취보다 무조건 몇대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위험도는 약제보다 건강상태, 기관삽관, 산소공급, 혈압, 심점도, 산소포화도, 체온 모니터링과 회복관리에 크게 좌우됩니다 건강한 개에서도 마취 관련 사망위험은 0이 아니며, 대규모 연구에서는 전체적으로 약 0.1% 수준이 부고됐습니다. 따라서 검사와 처치를 정석대로 해도 매우 드물게 예측하기 어려운 합병증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