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국과 달리 도둑놈들이 많다는 게 사실인가요?

한국은 미국과 달리 도둑놈들이 많다는 게 사실인가요?

항암제 연구하라고 기부했더니 자기들끼리 헤쳐먹거나

국회의원 선거비용으로 뒷돈 찔러줘서 당선시켰더니

나 몰라라 한다거나 하는 일이 많아서

한국은 믿을 사람 한 명 없다는 게 사실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횡령, 배임, 정치권 비리 같은 사건들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한국은 다 부패했다”, “믿을 사람이 없다”는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게 일하고 세금 내고 법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부패나 사기는 한국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미국도 대형 금융사기, 정치자금 스캔들, 기업 회계조작 사건이 꾸준히 발생합니다. 어느 나라든 규모와 형태만 다를 뿐 완전히 없는 곳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은 언론 보도, 감사, 수사기관, 시민 감시가 활발해서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패가 발생한 것과 그것이 적발되는 것은 다른 문제거든요.

    “한국은 도둑놈이 많다”라기보다는,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일부 사람들이 사회적 영향력이 큰 위치에 있어서 더 크게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한국은 국제적으로도 치안 수준이 높은 편이고, 분실물을 돌려받는 비율도 상당히 높은 나라로 평가받습니다. 따라서 “믿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말은 사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믿을 수 없는 사람도 있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사회가 유지되는 것이니까요.

    채택된 답변
  • 어느 나라든 비리는 있고 도둑놈들이 있습니다.

    한국만 특별한 게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말씀하신 사례들이 정말이라고 해도 그건 일부의 문제일 뿐이지 모든 사람을 도둑이라고 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 한국은 그래도 도둑놈이라고 부를 범죄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근데 비리나 청탁 등의 사회 문제는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렇다고 도둑놈 자체가 많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는데 꼭 도둑이 많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고 무조건 도둑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볼 거 같십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