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같이 일하는 남자에 대한생각
여자 분들은 부모님과 같이 일하는 남자를 왜 미래가 없는 남자? 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어딘가가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 하거나??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부모님과 같이 일하는 남자를 미래가 없는 남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딘가가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요, 부모님의 가업을 계승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장애의 사업가로소 준비한다고 보시면 긍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 자녀가 대기업 물려 받을 때 부모 밑에서 일해도 싫어할까요?
어떤 일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조금만 가게에서 일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본인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면 그보다 행복할 수는 없을 겁니다.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기때문에 다른것같습니다 그러나 제주위 여자분들은 그런 생각을 안하고 좋게 보는 시각이 더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글쎄요… 저는 ‘가업을 하나보다~’ 정도의 생각이 들 것 같아요.
혹여 누군가 부모님과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서 ‘미래가 없다’, ‘어딘가 부족한 사람인가 보다’, 하는 생각을 한다면, 부모님과 같이 일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의 의견대로 모든 결정을 하는 모습이라든가, 부모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모습이라든가, … 무언가 이런 부정적인 모습을 보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부모님과 함께 일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부모님에 사업을 도와서 일을 하는게 부족한 사람이라는건 이해가 안되는데요^^;;
부모님에 일이 미래가 없다면 부모님에 일을 도우면서 자신에 일을 찾는게 맞구요
무조건 부모님과 일하는게 부족한 사람으로 보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부모님과 함께 일하는 남자에 대한 시선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여자들은 안정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독립심이 부족하거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다고 볼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어떤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님과 일을 하는 남자는 능력이없어서 부모님에게 의지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독립적으로 다른사업이나 회사를 못다니니 부모님일을 도와주면서 용돈을 받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