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에 집착하는 남동생이 한심합니다.~

남동생이 일주일에 5,000원씩 매주 로또를 사요.~10년 가까이 했음에도 5,000원도 거의 안 맞을 만큼 낙첨되는데요.~ 로또 사는 걸로, 돈만 날리는 것 같고, 일주일에 한번씩 번호 불러달라는 것(수동) 너무 귀찮고, 놀면서, 일확천금만 바라는 것 같아,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남동생분이 10년동안 로또를하셨다니 정말 대단한 끈기네요 그런데 질문자님 입장에선 답답하고 한심하실만해요 일주일에 5천원이면 한달에 2만원인데 1년이면 24만원이고 10년이면 240만원정도 되는군요 그돈이면 뭘 못했을까 싶기도하구요 그런데 남동생분한테 직접적으로 그만하라고하면 반발심만생길것같아서 어려우실듯해요 차라리 그냥놔두시는게 나을수도있겠네요 아니면 로또말고 다른취미나 관심사를 유도해보시는것도 방법일것같습니다 번호불러달라는건 바빠서못해준다고 하시면될것같구요.

  • 복권을 일주일에 5000원씩 사시는 것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복권기금은 복권 수익금 중 30%가 기존 복권의 발행용도에 사용되고

    나머지 70%의 경우는 국민임대주택 건설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나 국가유공자, 소외계층 복지사업, 문화 예술 진흥 사업에도 사용되어서

    이러한 측면에서 좋은 듯 해용

  • 그걸 한심하다고 생각하면 동생입장에서는 기분나쁘겠죠

    지금당장 결과가없더라도 나중에 결과가있을수있고 동생 입장에서는 그정도는 충분히 투자할만하다 판단한거라봅니다

  • 로또를 꾸준히사는사람과 아예안사는사람들도있긴한데 주마다사는건 본인의 일주일행복(당첨되었을상상)이기때문에 마냥 한심하게보지마시고 그러려니 생각해주세요

  • 사실 로또 5천원도 진짜 맞추기 확률적으로 너무 어렵죠 숫자 3개를 맞춰야 하니까요

    장기적으로 사면 솔직히 복권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5천원의 소액으로 꾸준히 하시는것을 보면

    마냥 또 생각없이 일확천금만 노리시는 분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5천원으로 일주일동안 작은 희망정도 누리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또 나쁘지는 않기도 하구요

    동생분의 사정이나 상황을 누님분이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절제력이 없는 분은 아니라는 생각은 드네요

    잘 이야기 풀어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매주 한도 최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한장 사는거 정도면 적당한거 아닐까요
    번호 불러주는게 귀찮으시면, 번호 만들어주는 앱이라도 깔라 하시면 됩니다.


    매주 5천원 정도면 취미중에선 매우 싼 편 입니다

    담배 2갑만 피워도 9천원이고
    PC방 5시간 이 5천원이고

    스타벅스 아아 한잔이 4500원이죠

    로또는 심지어 수익금을 기부하기 때문에 위에 다른 예시들 보다 착한 일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남동생이 매주 5천원만 구입한다면 그건 희망을 보고 구입하는것일수 있으니 좋게 봐주세요. 일주일에 행복을 꿈꾸는것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입을 해야 당첨도 될수있는것이니 좋게 봐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다니면서 하는것라면 전혀 문제 되어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