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더웠던 나라는 미국이고 캘리포니아의 데스밸리라는 사막 지역에서 1913년에 무려 56.7도까지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웠던 날은 최악의 폭염이 찾아왔던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의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으면서 관측기준 최고치였어요
사람은 보통 기온이 35도를 넘어가면서부터 신체 활동에 큰 무리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기온만 높은 게 아니라 습도까지 높으면 몸의 땀이 증발하지 않아 체온을 낮출 수 없게 되며 습한 날씨에는 30대 후반의 기온만 되어도 몇 시간 만에 쓰러질 수 있을 정도로 움직이기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