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드 스테이크가 얼마만큼의 영양손실을 줄여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스테이크는 영양이 아니라 그 향과 맛이죠 ㅎㅎ. 그렇다면 그냥 강한 불에 시원하게 그을려주시는 것이 훨씬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수비드 한 스테이크도 표면을 강한 불에 30초 정도는 구워서 스테이크의 모양과 구워진 향을 입이는데 그럴 바에야 그냥 잘 달구어진 후라이펜이나 숯불에 강하게 미디움 정도로 익혀서 드시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낫다고 봅니다.
수비드 한 스테이크가 더 부드럽다고 하는데 고기는 씹어야 맛이죠 ㅎㅎ. 영양소 파괴는 직접 굽는다고 해서 그리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