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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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요.. 제 기준에서는 그런데..

모임에 나가도 끼리끼리 친한 사람들이 눈에도 보이고 진짜 편하고 가까운 친구들? 친구는 항상 바쁘고 자주도 못만나요. 제 기준에 친구는 자주 연락하고 서로에게 1등으로 만나고 그런 느낌인데 아닌가요..? 어떤분은 자주 안만나도 깊은 대화를 나눌수있으면 친구라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ㅠ

30대 되니까 친구관계가 뭔지 모르겠고 낯도 가려서 주변에 사람이 없네요.. 친구의

기준은 뭘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도 물론 필요하지만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배우자와 잘지내거나 만들면 되지않을까요!? 놀때빼고는 크게 필요치 암ㅎ습니다

  • 친구는 같은위치 에 있을때

    친구가되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학생일때

    친구였어도 사회나오면 다른위치로 만나기어렵거나

    꺼려지는경우가 많죠 혹시 친구에 기준이 동갑내기만

    이라면 사회에서 선택폭이좁으니 다양한 나이층으로

    마음을통하는 친구라는 기준을 만들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 좋은 친구는 가족보다 훨씬 좋을 때가 있어요. 가족이라 말 못할 때가 있지만 친구는 그것도 품어 줄 수 있는 커다란 우주일 데가 있어요. 편안할 땐 모르지만 정말 힘들고 기대고 싶을 때 친구가 존재한다는 정말 행복이거든요

    다수 보다 한분 두 분 정도 내가 좋은 친구가 되면 상대도 나한테 좋은 친구가 돼 줄 거예요. 힘들 때 믿어주고 기대게 해주구

    내가 먼저 다가가는 거 참 힘들지만 나중엔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친구는 축복이랍니다. 나에 대한 우주가 만들어준 축복 그냥 다가가기 보다 주변에 좋은 분이 있으면.

    먼저 마음 열어 보세요. 아마 다가오시는 분이 계실 거예요. 님.

    좋은 친구 만나시기를

  • 친구를 억지로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더 들수록 억지로 친구가 필요 없어지더라구요 나자신을 조금 더 꼼꼼히 챙기면서 한살 아니 하루하루를 보내도 정말 뜻 깊은 시간들이 많이 생깁니다.

  • 친구는 많이 필요없고 힘들때 얘기 들어주고 속마음 얘기해도 될정도 1-2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랬어요 저랑 제 친구들은 20대까지는 자주 만났고 한두명씩 결혼하고 애기낳고 덜 만나게 됐는데 그래도 한 가지 지금까지 쭉 지켜오고 있는건 생일챙기는거에요 얼굴보기 바뿌지만 20년 넘게 서로 챙기는데 그때 만큼 맛있는거 먹고 서로 얘기하는 시간이 되버렸어요 너무 애쓰지 않아도 진정한 친구 한멍쯤 있으면 좋을것.같은데 글쓴님께서 소극적이신거 같아요 

  • 사실 요즘 저도 구분하기 힘든 것이

    친구와 지인입니다.

    그래도 보자면 친구는 내가 내 마음 속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친구

    그게 아니라면 지인 같습니다.

  • 삼십대가 되면은요.

    자연스럽게 더 멀어집니다.

    이십대만 되더라도 각자 이것저것 사람만나고 할일하고 하면 매일매일 연락 못하죠. 삼십대는 더더욱

  • 30대가 되면 각자 일이나 가정으로 바빠져 예전처럼 자주 만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ㅠㅠ 그래서 연락 횟수보다 만나면 편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수 있는 관계를 친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자주 연락하고 우선순위가 되는 친구를 바라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마음이지만 사람마다 친구에 대한 기준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 한 사람씩 천천히 관계를 쌓아가다 보면 편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 친구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친구가 없어요

    저는 좁은 인간관계를 추구해서 이게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 결혼하고 40대가 되면 친구는 더더욱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자와 아ㅣ자식들에게 집중하게 되니까요. 시절인연이라고 하잖아요. 너무 친구관계에 얽매이지 마시고 지금 옆에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잘 해주세요~

  • 에잇 친구를 그렇게 생각을 하다니

    너무한거 아니에요

    그 친구분도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있을진데요

    친구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믿어주는 관계죠

    생각해 봐요 나이가 들고 가정을 꾸리고

    바뿌잖아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그런관계

    전 그렇게 봐요.

    저라고 안바쁘고 친구라고 안빠쁠까요.

    그것을 이해하주고 연락을 틈틈이 하고

    지내는거죠

  • 친구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질문자께서 원하는 친구의 이상형은 깊고 끈끈하며 언제나 1등인 그런 친구를 원하시는거 같은데 반백살 살아온 경험에 의하면... 그런 친구는 생에 한명 있을까 말까인거ㅇ같아요. 친구를 찾기전 자신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더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나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가 생기면 나와 맞는 또는 내가 진정뭔하는 친구에 대한 기준도 보다 명확해 지는거 같아요.

  • 지금도 평생친구를 구하실수있으세요 아직 마음맞는친구가 오지 않았다 생각하세요. 가족보다 더 자주볼수있고 더 마음터놓고 얘기할수있는게 진짜친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