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으면 이상한 걸까요????

30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학생 때는 친구도 많고 자주 만났는데 지금은 연락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먼저 연락할 사람도 몇 명 안 됩니다.

직장과 집을 반복하다 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고 굳이 관계를 넓혀야 하나 싶다가도 가끔은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SNS를 보면 다들 친구도 많고 모임도 자주 하는 것 같은데 저만 이렇게 지내는 것 같아 괜히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성인이 된 후 친구가 거의 없는 분들도 계신가요?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한데 가끔은 이게 정상적인 생활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혀 이상하지않아요.저도 학교 디닐때에는 마음 맞는 친구들이 수도 없이 많아고 직장 디닐때에도 많아서요.만나고 헤어지고 반복이었던같아요.하지만 세월이 흐러고 지금은 몇명만이 연락하고 보니 많은것보다 서로 이해하고 위로가 되는 그런 친구가 옆에 있음 좋을듯 한마디로 연락이 없다 필요할때 자기가 필요할때만 연락오는 친구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그래요. 마음 맞는 사람들만 만나도 좋지요

    저도 sns보면 다 저 빼고 다들 모임 잇고 많은거같은데

    저는 그냥 제 삶에 만적해요~

  •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저도 친구를 많이 만나거나 모임같은 것이 없어서

    그냥 쉴 때는 집에서 혼자 보내요. 정말 가끔가다가 친한 친구 만나구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많은 것이 좋은게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