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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서 수면풍 바람이 약했다 세졌다 하는 이유는?

요즘 밤에 너무 더워서 대부분 선풍기를 틀고 잘겁니다. 선풍기 기능에 보면 그냥 바람 세기 조절이 되지만 수면풍이나 자연풍이라는 것도 있어서 선택해 보니 좀 이상합니다.특히 수면풍은 잠을 잘때 트는 건데 바람이 약했다 세졌다는 반복해서 나타나는데 왜 이런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연에서 부는 바람은 항상 일정하지 않고 강약이 불규칙하게 변합니다. 선풍기의 자연풍/수면풍 모드는 이런 자연스러운 바람을 인공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바람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바람이 일정하게 계속 불면 피부가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지고 장시간 맞으면 감기나 근육통, 두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수면풍은 자연의 바람과 비슷하게 설정을 하기위해 바람세기를 세게 했다가 약하게 했다가 하면서 동작을 합니다.

    자연풍이나 수면풍은 자연의 바람이 늘 세거나 약하게 불지 않으니 그와 비슷하게 작동하도록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 수면풍이 약했다 세졌다 반복되는 이유는 사람이 자는 동안 체온 변화에 맞춰 바람을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잠들 때는 체온이 약간 올라가고 깊은 수면에 들면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강풍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면풍은 바람 세기를 조절해서 자연스러운 공기 흐름처럼 느껴지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이건 몸에 직접적인 찬바람이 오래 닿는 걸 막아 냉방병이나 근육통을 줄이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