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여금과 이자 청구 가능 여부는 ‘소멸시효’가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금전대여금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입니다. 15년 전에 계약한 대여금이라면 이미 소멸시효가 지났을 가능성이 크고, 5년 전까지 이자를 받았다고 해도 원금 청구는 어렵거나 제한될 수 있어요. 다만, 이자가 5년 전까지 꾸준히 지급된 점이 일부 인정되어 소멸시효가 중단됐을 가능성도 있으니,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법률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만약 청구가 가능하다면, 일반적으로 채권회수 절차는 우선 내용증명을 보내 상대방에게 공식적으로 채권 존재와 변제를 요구합니다. 이후에도 미응답 시 법적인 절차(민사소송)를 통해 강제집행 등 방법을 진행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