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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라마147

끈질긴라마147

강아지가 식탐이 너무 강해서 문제일까요?

눈이 뒤집힐정도로 먹을것만 찾고

저희가 밥막을때 일부러 강아지 밥즈고 오면

밥먹고 아니..미친듯이 5초만에 삼키고

와서 저희 밥 먹는거 달라는듯이 쳐다보고

헥헥대고

시어머니가 데리고 계실때 식사하시다가

먹을것을 많이 주다보니

버릇이 그렇게 든거같아요

살이쪄서 무릎수숭ㅡ술 3번하고

지금 다이어트 겨우시켰는데

자다가도 간식이라는 두글자만 들어도

미친듯이 듣고 눈뒤집어지게. .쳐다봐요

어쩔땐 무서울정도

어쩔땐 이게 먹을거에 미쳤나 싶은정도?

그래서 검색도 해보고

간식도 살안찌는걸로 열빙어 주고있는데

충분히 ㅠㅠ 많이 주거든요

그럼 진짜 0.5초만레 삼키고 또와서

더달라고 헥헥대면...어쩔땐..귀엽지만

꼴보기 싫을정도라서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산책도 시키고 환경도 좋습니다

강아지 화장실이 따로 있고

쇼파도 강아지전용이 되어버릴정도로

생활하기는 좋은곳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과거에 식사 중 음식을 얻어먹었던 경험이 강한 보상으로 작용하여 학습된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단어나 상황에 대한 과도한 반응은 그와 관련된 보상을 지속적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며, 음식을 급하게 삼키는 것 또한 경쟁에서 비롯된 본능적인 습관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다이어트 상태가 식탐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