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똑같은 말 여러번 하게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요

회사 인사팀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공지에 다 써놔도 공지 어디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써놔도 안보길래 공지 안했더니 왜 공지 안하냐는 사람들, 방금 된다고 말했는데 되는거 맞죠? 라고 되물어보는 사람들 등등 인간 상대하느라 열불이나서 죽겠어요....... 어느날은 에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는데 유독 그게 안되는 날이 있네요..... 다 딱 한대씩만 때리고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진짜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어떻게했나 싶을정도로 눈치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는 개인사를 얘기하고 안받아주면 혼자 중얼거리는 인간이 있어요.. 진짜 패주고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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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답답한 마음이 쌓여서 한 번씩 울컥 울컥 올라오시는 거에요ㅠㅠ 공문 나가지 않았냐고 하면 자기 바빠서 못 봤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ㅡㅡ 누군 할일 없어서 공문 내보내냐 이시키들아!!!

  • 원래가 그런 거예요. 사람들 모여 단체로 있으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그래도 공지를 하면 그 공지를 보고 이해하고 불필요한 질문 안 하는 직원이 비율상 훨씬 더 높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서 힘내서 근무하세요.

    그래도 짜증이 나는 날엔 잠깐이라도 바람을 쐬시고,

    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저들은 질문이 많을 뿐이지 나쁜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못됐고 나쁜 사람들도 많아요. 뉴스만 봐도 흉흉하고요. 적어도 그런 나쁜 사람들이 내 주변에 없음이 감사할 겁니다. 나쁜 사람 직접 겪어보면 말이죠.

  • 속터지게 하는 스타일들이네요

    공지같은건 자기가 대충 알아서 보고 할 정도는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여? 직장인인데 다 알려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