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다시 좀 더 내려가줄 지 궁금한데여?

환율이 바짝 내리고 잇다가 한번 언덕 만들듯이 상승햇다가 다시 내려가는 그래프를 보엿는데여,

이게 어떻게 더 내려줄지 궁금한데여 경제저문가들의 의견을 통해서 이틀 만에 20원가량 내려간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주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했고 최근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 예상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달러 강세 재료입니다

    그래서 원화를 비롯한 기타통화가 달러 대비 전부 약세 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마전 한국은행에서 현재 경제 상황에서 원달러 적정환율은 1300원 초반이라는 보고서를 내긴 했습니다

    그러니 그 정도 기준으로 잡고 1300-1400원 박스권 당분간 유지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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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거나 추가 인하를 시그널링하면서 글로벌 달러화 가치 자체가 크게 약세로 돌아섰으며, 국내 증시로 외국인 투자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달러가 들어와 환율 하락을 견인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1300원 중후반대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치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저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환율은 단기 박스권을 거쳐서 1300원 중반 ~ 1400원 중반 사이에서 중장기적 박스권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간(이틀 만)에 20원가량 급락한 이유는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 집중과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및 시장 안정화 조치, 글로벌 악재의 일시적 소강 및 위험선호 회복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원ㆍ달러 환율 , 다시 내려갈까?

    최근 환율이 급락한 뒤 반등하고 다시 밀리는 모습입니다.

    큰 흐름에서는 원화 강세 요인이 아직 살아있다고 봅니다.

    최근 하락의 핵심은

    ●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따른 달러 공급 증가

    ● 수출기업들의 달러 매도 (네고) 물량

    ● 엔화 강세에 따른 원화 동반 강세

    ● 경상수지 흑자와 외화 유입 기대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미국의 긴축 우려와 미 국채금리 상승 , 중동 리스크 등이 환율을 다시 끌어올리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 직선으로 하락' 하기보다는 반등 -> 하락을 반복하면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장에서는 9월 원ㆍ달러 환율 범위를 대체로 1,340 ~ 1,410 원 정도로 폭넓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국 금리ㆍ달러지수ㆍ엔화 움직임과 국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규모가 핵심입니다.

    1,380원 아래에서 안착한다면 , 1,350원대 재진입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지만 , 미국 금리가 다시 뛰면 1,400원 부근으로 되돌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이 내려간 것은 달러 강세 완화와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등이 겹치면서 원화가 강해진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향후 미국의 장기금리와 국제유가가 안정되고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유입되면 추가로 하락할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