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친절한것도 부담이되나요?
회사 직원중에 친절이 지나친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절해서 좋았는데 너무 이것저것 챙겨주고 친절이 지나친거 같으니 부담되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작성자님 뿐 만 아니라 모두가 그럴 것 같습니다. 과한 친절은 어느 순간 부터는 상대에게 오지랖이 되고 부담이 되고 실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챙겨주지 않아도 된다, 내가 너무 미안해서 부담이 된다‘ 고 슬쩍 말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나친 친절에대한 사안은 개개인이 생각할때도 무척 부담가고 거부 반응을 일으키므로 오버하여 친절한사람을 급 경계하므로 소통 많은 제약이 있지요.
지나치게 친절한것도 부담이되나요 ? 네 그렇습니다 .친절도 지나치면 부담되요 .여기까지만 해주면 될것을 집앞까지 따라와서 가는것끝까지 보고 가는것 이정도면 충분한대 너무친절하여 부담이 되는거죠.회사 사원간이라면 일정한 각격이 있는대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친절이 아니라 불편해지거나 관섭이 되는거죠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됨니다 과친철은 부담도 되고 간섭도 될수 있습니다 .
과유불급이란 사자성어가 왜 생겼겠습니까?
본인은 성격이라 하지만 지나친 친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절한것도 과하면 당연히 부담됩니다.님뿐만아니라 다 그럴것입니다. 모든지 어느정도선까지만 하는것이 서로에게 부담이되지않아서 좋다고 생각이됩니다.
지나친 친절은 무언가 원하는게 있는것 같고 해줘야 할것 같고 부담스럽긴합니다. 지나치게 친절한건 요즘 세상에서 조금 유별나보이긴하죠
어디서나 지나친 친절은 부담되지요!
지나치면 오해도 받게되고..
시샘도 하는이들이 있기마련입니다.
어쩌면 미소로 답하고, 조금 조용히 있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지나치거나 과하면 다들 부담갖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도 고려하고 주변의식도 조금은 하면서들 살아가잖아요! 적당히가 쉽지는 않지만 지나친건 아니란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치게 친절한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는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배려를 받는 상대방이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친절도 과하면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수있습니다.
그럴때는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하셔야할듯합니다. 그분은 마음에서 친절을 베푸는거라 상대방이 불편해하는지 모르거든요
양면성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친절한것과 지나치게 과묵한걸 보면 지나치게 친절한게 굿이라고 봅니다.
다만, 상대방의 성향에 맞춰 친절을 베푼다면 더할 나위없지만, 그리 나쁜 성향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상대편에게 잘 챙겨 주는 것은 매우 좋은 겁니다. 그렇지만 과도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상대편에게 아무 이유도 없이 과도한 친절을 배푸는 경우는 없기에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고 고맙지만 반대로 그 만큼 내가 해줄게 없기에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 뿐만 아니라 그 어디서든 적당한 친절은 저도 부담이 없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지나치게 친절하다고 느낀다는 것은 이미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로 특별히 그런 감정을 갖는게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상대가 어떤 의미로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악의도 없고 천성이 그런 것이라면 고맙다는 마음만 가지고 받아 들여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미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 뒤에 다른 보상이나 상대방의 다른 친절을 요구 한다면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좋은 느낌으로 거절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친절의 본래 목적은 상호 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지만, 과도한 배려는 상대에게 의존적인 느낌을 주거나 자유를 제한하는 듯 보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대방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당신이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부담을 느낀다면 솔직하게 대화를 통해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