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청소년 훈계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삼둥이 남매를든 아버지입니다
첫째랑 둘째랑 년년생이랑
사춘기가
비슷하게왔네요 두남매를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 너무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왔다면 너무 많은 훈육이나 조언보다는
아이에게 공감해주고 감정을 읽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관심있는것들ㅇ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하고 반항심이 많을 시기 입니다.
훈계라면 듣기 싫어할 시기이죠.
훈계보다는 경청을 해주세요. 아이의 고민과 흥미거리를 잘 관찰해주시고
대화할 때 가르치기 보다는 잘 들어주세요.
그 시기를 잘 넘겨야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는 훈육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기는 항상어렵습니다. 부모의 의견이 어긋나면 소리지르고, 이유 모를 반항까지 하니깐요. 다음을 신경쓰면서 대화를 시도해주세요
1.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
2.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세요.
3.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4. 야단은 짧게 끝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일단 아이들은 말문을 닫아 버립니다.
사춘기가 찾아오는 아이들은 말투와 말하는 내용이 약속이나 하듯이 다 바뀝니다.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 내 아이 인데도 어색하고 대하기도 어렵고 절망스런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버릇 없이 말하고 행동할 때 속으로 절제를 외치셔야 합니다.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야 합니다.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매듭이 더 꼬이게 되니 절대 싸우시면 안되고 아이들 믿어주고 격려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되면 점점 부모님을 신뢰하는 눈빛으로 바뀌고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말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왔다면 무조건 질책하고 혼내기 보다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해주시고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통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부모님과의 갈등을 쌓기 전에 대화 등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훈계 그러니까 아이들이 느끼기에 잔소리를 하시기 보다는 아이들이 엇나가는 행동을 하려고 하면 대허ㅏ를 많이 시도하시고 단호하고 일관된 훈육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들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