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이 생겼는데 어떻게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조금씩 모아둔 돈이 꽤 목돈이 되었는데, 이걸 어떻게 굴려야 할지 고민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지금은 은행에 그냥 넣어두기엔 이자가 아깝고, 그렇다고 무작정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걱정되네요. 주식, ETF, 적금, 부동산 등 여러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초보자가 시작하기에 괜찮은 방향이 궁금합니다.

투자 경험 있으신 분들, 처음 목돈 굴리실 때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리스크 관리나 분산 투자 방법도 함께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은 한 번에 투자하기보다 예금·채권 같은 안정자산과 ETF 같은 성장자산으로 나누고, 투자금은 여러 번에 걸쳐 분할매수로 들어가는 것이 초보자에게 가장 안전한 시작입니다.

    핵심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이므로 비상자금을 따로 확보한 뒤 자산을 분산하고 정기적으로 비중을 점검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최대한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시기를 바랍니다.

    안전한 투자라고 한다면 부동산이나 ETF 등이 있을듯 한데, 개인적으로 현재는 가능하다면 부동산 1채 혹은 미국 쪽 ETF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경기 침체 등을 대비하여 ETF 투자시에는 절반은 현금 나머지 절반은 천천히 월마다 분할매수하는 식으로 수익을 가져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면 대부분 투자자들은 중립형 투자자이고 일반적으로 안전자산형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기반으로 한 기본적은 포트폴리오는 바로 원금보존형 상품에 50%를 나머지 50%는 원금상실가능성은 있으나 그만큼 기대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형태로 하는것입니다.

    즉 원금보존형은 예적금이외에도 채권형 상품도 대표적인 원금보존상품중에 하나이며 다만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은 부도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회피하기위해선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형상품이나 혹은 ETF형태로 바스켓형태로 회사채에 투자하여 연 이자기대수익률은 5~7%가 기대가 되면서도 개별기업이 망하더라도 바스켓형태이므로 원금보존형 상품에 가깝기 때문에 이를 노려도 괜찮습니다. 또한 국채도 대표적인 원금보존형 상품이므로 이를 직접적으로 사셔도 되며 다만 만기가 길면 금리에 따른 유통가격의 변동성과 단기 평가손실이 일어날수있으므로 만기보유시 원금보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기가 3년이하인 상품으로 고려하시는게 괜찮습니다.

    나머지는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주식에 투자하되 이를 국내와 해외주식을 나눠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되 기본적으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나 개별종목보다는 특정 이익성장이 기대가 되는 섹터형 ETF에 투자하여 기대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것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대체자산인 금이나 은을 편입하실수있고 또한 상황에 따라서 비트코인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