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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라는 용어와 개념은 언제부터 사용되었나요?

1950년대에는 브라질이 4-2-4 포메이션을 가동하면서, 공격수(4)와 수비수(4) 사이의 그 2를 링커라고 했다고 하는데,

링커에서 미드필더의 변환은 언제부터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60년대부터 미드필더라는 개념이 정착했습니다.

    그 전에는 공격수와 수비수 정도로만 구분을 했었구요.

    축구가 발전해가면서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해졌죠.

  • 미드필더'라는 용어와 개념은 축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지션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1950년대에 브라질이 4-2-4 포메이션을 사용하면서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에는 공격수와 수비수 사이에 위치한 두 명의 선수를 '링커'라고 불렀으며

    이후 1960년대에 현대 축구가 본격화되면서

    '미드필더'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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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초창기 축구에서 필드 플레이어는 공격수와 수비수로만 구성되었다. 그리고 1960년대 현대 축구가 본격화되고 미드필더를 구분하게 되면서부터 현재의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라는 현대적인 구조가 정착했다.

    공격수와 수비수를 연결하면서 공격과 수비에 관련된 역할을 수행한다. 공격수로의 볼 배급과 공격 가담, 상대 공격의 차단과 수비 가담 등 다양한 임무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각 세부 역할에 따라 임무가 특화되어 있다. 미드필더가 책임질 역할이 많은 만큼 하위 역할 분류도 다양하다. 그래서 어떤 선수를 정확하게 '무슨 무슨형 미드필더'라고 부르기 애매하다. 공격형 미드필더인지 박스 투 박스인지 정확하게 단정짓기가 어렵다. 좀 더 전방에 포진시키면 공격형 미들이고, 수비적인 롤까지 부여해서 활동폭을 넓히면 박스 투 박스 미들이기 때문이다. 이런지라 종종 '허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포메이션이나 플레이어의 역할에 따라 임무가 크게 달라서 미드필더는 국가마다 구분하는 명칭이 매우 많다. 위치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고, 역할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 각 국가에서 쓰던 용어들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맞게 들어온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위치에 따라 중앙과 측면, 좌우로 나누며, 역할에 따라 수비형, 공격형으로 크게 나눈다.

    과거에는 수비진을 풀백, 센터백 등 -백이라고 하듯이 -하프라는 말로 부르기도 했다.

    비슷하게 '링커'라는 말이 사실상 동의어로 쓰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이장수, 조광래 감독이 유명했다. 참고로 북한에서는 '중간 방어수'라고 부른다.

    미드필더 축구에서 공격수(FW)와 수비수(DF) 사이에 위치하며 플레이하는 선수를 뜻한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반까지 링커(Linker)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