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만 만5천 그런 예측하는 외신보도가 있던데 현재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외국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만을 ㅁ넘어 1마5천까지 갈거라는 희망섞인 예측을 하는곳도 있던데요ㅡ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반도체만 질주하면서 돈이란 돈을 쓸어가서 주젆은 코스닥을 보고 있으니 이제 더이상 그런게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겠어서요.

저런 모습은 이젠 너무 비정상이라서 나라 경제에도 안좋게 되는거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의 코스피 상승은 현실 경제나 코스닥 시장의 분위기와 완전히 동떨어진 비정상적인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외신의 15000P 는 반도체 기업들의 극단적인 실적 폭팔의 결과론적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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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것은 보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소외되니 불합리할수 있으나 코스피지수가 오르는게 무조건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지수가 버블처럼 오르는게 아니라 순전히 PER 8~9배수준이며 반도체의 성장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놀라운이익과 성장으로서 올라온 지수입니다. 다만 여전히 코스닥은 소외되긴 햇으나 코스피지수와 비교시 밸류에이션이 더 비싸며 상당수의 코스닥의 소부장기업들은 여전히 PER 15~20배내외이며 고평가된 소부장들은 지금도 하락했다고 하지만 20~30배수준으로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비교시 높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 지나친 쏠림과 레버리지 상품으로 왜곡된 현상이 있기는 하나 완전히 비이성적이라고 보기 힘들며 결국 코스닥의 체질개선이 필요하고 근본적으로 코스닥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높다는게 문제이며 근본적으로 적자기업은 적극적으로 퇴출시키고 부양책이 별도로 필요한것이지 코스피지수가 오르는게 의미가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 잘 되면 하청 업체와 같은 회사들에게 돈이 흘러가는 낙수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자들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러한 부분은 현실화 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한국은 몇몇 대기업 위주로 커 왔고 돈을 벌어 갖고 막대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대통령 앞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회장은 추가 인력 고용을 약속을 했고요 이러한 대기업들이내는 세금 또한 상당 부분 증가하였습니다 그것은 따지고 보면 대기업과 국가가 좋은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이 일반 서민들에게 내려오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물론 그 세금으로 복지에 쓰이겠죠

    그러기 때문에 서민들도 함께 코스피에 올라타서 같이 돈을 버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중요한 것은이 막대한 세금을 받아서 내수 경기에 쓸 수 있을지가 문제인데 물가가 오른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일단 해외 투자 기관은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15,000까지 갈 것을 보고 있는데

    이 역시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식이든지 간에 분명 의미가 있는 수치이며

    그게 비정상처럼 보일 순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