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에 뭐가 났는데 화농성 육아종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무릎 옆쪽에 바지랑 쓸려서 그런가 처음에는 물집인줄알고 터뜨려 봤는데 피가 안 흐르고 안이 살로 차 있는 느낌이웄습니다
한 3주사이에 사진처럼 크기가 1.5배정도 커졌고 옷에 닿이면 불편하고 세게 만지면 살짝 따가운 수준의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또 세게 누른다고 터지지 않고 옷에 쓸려 표면이 거칠어 졌습니다.
병원을 2군데 깄는데 미용 위주 의원이라 그런지 시원하게 답변을 못하고 항생제 받아왔는데 ai랑 얘기 해보니 화농성 육아종일거 같고 항생제는 유효하지 않을거 같다고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생제 효과가 없다 하면 안먹으려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붉고 불룩하게 솟아오른 모양이 화농성 육아종의 전형적인 특징과 비슷해 보이네요.
이 질환은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피가 나고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드물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를 방문하여 레이저나 절제술 등을 상담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손으로 자꾸 만지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닿지 않게 주의하며 관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