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가 매년 오릅니다.

매년 보험사에서 손해율을 산출하여 갱신하기에

허나 지금 실비는 청구금액별로 할증되니 이는 맞지 않고

가입중인 보험중에 갱신특약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2세대 1년갱신 실손이거나

갱신만기 기간까지만 보장되고 갱신시점에 손해율 다시 산출해서 재가입되는거니

보험료가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나의 자산을 의료비로부터 보호하는 겁니다. 또한 보험으로 인해 나의 생활이 불편할 수는 있으나 어렵다면 보장을 다시한번 살펴야 합니다.

보험을 갱신형으로 만든 이유는 보험사의 손해율을 경감시킴으로써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오르는 대표적인 이유는 사람이 나이가 증가하며 위험률이 상승하는 것이고 같은 고험의 구간에 해당되는연령의 가입자가 청구를 많이한경우에 인상이 높을 수는 있습니다.

갱신형은 나이가 오를 수록 조금씩 상향한다는점은 알고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하신보험이 갱신형 보험에 가입하셨나봐요

갱신형이란 것은 정해진 기간마다 보험료가 상승 또는 하락하는 시스템인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위험율이 높아지고 이 위험율에 비례하여

갱신보험료가 책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비싸지는거구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갱신형 보험의 경우 갱신 시점에 보험료 변동이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경우 보험 상품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조정이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 보험료 인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상승등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경비 증가도 보험료 인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가 오르는 요인은 나이(90%)와 직업(10) 때문입니다.

또한 보험사는 1년에 3번 보험료를 상승시킵니다.

4월 8월 그리고 질무자님의 상령인인데요.

상령인은 질문자님의 태어난 년도에서 6개월을 더하면 그게 상령일입니다.

해서 보통 보험가입을 할 땐 보험료가 상승하는 월 전에 가입을 하는겁니다.

딱히 병원에 가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우리의 신체와 장기가 노화가 되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확률이 계속 오르는거죠. 아무리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 가입하고 계신 보험이 갱신형 보험이라면 갱신시점마다 보험료가 상승하면서 보장받는 전기간납입하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질병발생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보험사 청구율도 올라가죠. 그렇기 때문에 보험료도 비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