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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마약을 나도 모르게 흡입하게 되는 세상이네요

여기 저기 드라마에서 많이 나와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세상에 널려있는 사례가 많아서 드라마에까지 등장하는 것인가요?

내가 내돈주고 마약을 구입하기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드라마처럼 나도 모르게 클럽등에 가면 마약을 먹게되는 경우도 있네요.

젊은 친구들은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어 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우리 자녀들 걱정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법이 정말 없는 걸까요?

마약과의 전생 선포만 하지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법률로 강하게 만들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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