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와 청결 문제로 다투곤 합니다

술을 마시거나마너무 피곤한 경우 종종 못씻구 그냥 잘때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극대노 해서 피곤합니다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화를 내는데 서로 타협점을 찾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이 청결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아무렴 씻고 자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냥 여자친구분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큰 다툼으로 이어지지 않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이 없어서(혹은 ’내가 일이 고되서 너무 힘들고 피곤했어서‘) 어제는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어. 씻고 자는게 당연한데, 그럴 여력이 남아있지 않아서 씻지 못했어. 미안. 다음부터는 꼭 씻고 자도록 노력할게’ 

    하고 여자친구분에게 말하면 크게 다툼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술을 마시고 씻는 것도 습관이 되게 할 수 있는데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 씻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타협이 잘 되지 않으니

    선의의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서로 윈윈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씻었다고 말씀하시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 현재로서는 같이 동거하는 상태는 아닌 걸로 보이는데요

    여성분이 아마 그런 상황에 대해서 많이 민감한가 봅니다

    남성분들은 종종 안 씻고

    자는 경우도 많고

    이는 꼭 남성이 아니라 여성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지나치게 꼼꼼하고 청결에 많이 민감한 분들을 보면

    꼭 마찰을 빚을 수가 있는데

    이럴 때는 서로 적당한 타협점과 대화를 통해서

    계속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너무 부딪치지는 마시고

    어느 정도의 청결은

    건강에도 좋으니

    가능하면 지키겠다고 약속을 해 보십시오 그러는게 좋아 보입니다

  •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다른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은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왜 그렇게 화가 나는지 차분하게 이야기 들어보고, 왜 씻기 힘들었는지 솔직히 설명해보세요. 아주 힘들 때는 최소한만 씻거나, 여자친구분 만나기 전날은 꼭 씻겠다고 약속하는 식으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려 하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동거를 하는것이라면 문제가 되겠찌만, 동거를 하는것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안싯고 자는 것이 동거시 같은 침대를 자는거면 매너의 문제입니다. 술을 마셧으면 다른 방에서 자거나 적어도 바닥에서 자는것이 맞다고생각해요. 동거인데도, 말로만 끝내는 것이면 여자친구분도 보살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매너있게, 술을 마신날도 씻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쇼파나 방바닥에서 자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여성 분들은 그런거 잘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직 결혼전이니 그런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어느 정도 개선이 필요하겠네요. 근데 남자들은 한번씩 이런 일이 있기는 하지요.

  • 술 뭐 한두잔먹으면 씻을수있는데 많이 먹었다 싶으면 안씻는게 오히려 나아요 몸도 못가누는데 씻다가 크게 다칠수 있어요 멀쩡할때도 위험한곳이 화장실인데…

  • 글쎄요 청결은 중요합니다 상대방에 배려이기도 하구요

    극적으로 결백증이 아니라면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도 씻는걸 추천 드립니다 많이 피곤해서 정말 너무피곤해서 못 씻을수도 있겠지만 씻는것도 습관이기 때문에 가급적 씻고 생활하시면 본인도 상대방도 너무 좋을겁니다

  • 같이 살지도 않는데 안 씻고 자는건 어떻게 아는건가요 글쓴이님이 그냥 솔직하게 다 얘기하는건가요

    그런게 피곤하시면 그냥 씻고 잤다고 말하면 될텐데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술을마시고 피곤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씻어야 할곳은 씻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은 서로 맞춰줄것은 맞추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순발, 양치는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 술을마시거나 피곤해서 못씻는 경우가 있겠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충분히 공감할수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씻는게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친구에게는 극대노할만하죠

    같이 사는게 아니라면 그냥 씻어다고 이야기하면될것같은데..

    곹이 솔직하게 말해서 극대노하게 하지말고 그당 씻었다고 말하고 넘기세요

  • 서로다른가정환경과 성격이다른사람이 만났는데 모두같을수없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신다면 질문자님도 변화를주셔야 맞을것같습니다

  • 연애를 하는사이라면 상대방의말에 어느정도는 져줄줄도 알아야해요 귀찮다고하다간 어느순간 여자친구쪽에서 먼저 감정이 식어버릴수도있죠

  • 각방쓰든가.. 씻든가 하세여.. 근데 씻는게 더 좋아요ㅜㅠ 벌써 귀찮으면 나이먹음 어쩌려구요.. 나중에 태어날 아가들한케 그런모습 보이는것보단 지금 고치는게 낫지않을까영

  • 대부분 사람은 하루 한번씩 샤워를 하거나 못하는 경우 얼굴과 머리는 감는게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친구 의견이 맞기는 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같이 사는 게 아니더라도 씻는건 기본이라고 배우고 실천해서 씻지 않는거에 극대노 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타협점은 씻는거 외 다른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씼는것이 해로운것이 아니고 본인의 청결에도 도움이 되는거라 이런건 여자친구의 의견에 맞춰주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술을 마시거나 너무 피곤한 경우에도 씻는 것이 좋아요. 여자친구가 맞는 것 같아요. 청결에 타협할게 있나요? 너무 청결해서 싫다면 조금 더러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저 또한 제가 만나는 사람이 잘 안씻는 다면 조금 정떨어 질 것 같아요.

  • 음주나과로한 경우 그냥자고싶겠지만 여친의 청결보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씻는게 좋겠죠! 사랑한다면 누구나 상대가 싫어하는 것들은 않는게 좋겠죠~~

  • 청결하게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가끔 정말 너무 피곤할 때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웬만하면 여자친구의 말대로 

    청결을 습관화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씻었냐고 물어본다면 씻었다고 거짓말하고 그냥 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웬만하면 자주 씻고 씻고자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서로의 생활 습관 차이로 다툼이 생기면 이해와 배려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피곤하거나 술 마신 후에는 잠시 양해를 구하고, 작은 약속이나 규칙을 만들어서 지키려고 노력하는 게 좋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타협점을 찾기 위해선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조율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결국 좋은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

  • 지금은 따로 살지만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같이 살수도 있잖아요! 지금 여친이 작성자분을 위해 걱정하는 거고, 이게 안고쳐지니 화를 엄청 내는 것일수도 있어요. 이 기회에 바로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아보여요

  • 현재 동거상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가급적이면 피곤하고 음주를 하였더라도 양치와 세수 정도는 하고 취침하시는게 건강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다만 현재 동거상태가 아님에도 여친과 다툼이 있다면 결혼후에는 상당히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여친의 과도한 청결 증세가 있다면 결벽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나치게 깔끔함을 추구하는 결벽증은 강박장애의 일종입니다

    심하면 성관계도 거부하는게 보통입니다.

    여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 술을 많이 마신 경우에

    회원님뿐만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은

    집에 들어가 씻지 못하고

    곧바로 꿈나라에 갈수 있습니다.

    여친에게 술을 적당히 마시고

    귀가하면 샤워하고 자겠다며

    말하시면 OK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