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마트 질문이 있어 문의 합니다요...

군마트 이용제한이 걸리는 이유중에 제가 알기로는 옛날엔 민간인도 군마트 이용이 인증없이 가능했지만 어떤이가 술을 사다가 비싸게 팔았다는 소문 때문에 금지되었고, 병문가, 장병(현역 군인의 가족이나 10년이상 복무자, 혹은 현역 복무병)의 가족이 이용한다 정도만 적혀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궁금한게요, 전역을 하면 이용증이 박탈됩니다..

또한 가족도요, 병문가는 내년부터 이용할 수 없답니다.

자 궁금한거 두가지가 첫째는 병문가집안은 원래 동반 1인 (아들이 부모님하고 같이 방문)은 됐는데, 왜 내년부터 막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병문가 집안은 왜 병문자 본인(아버지 혹은 할아바지 혹은 손자)이 꼭 동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는 전역하면 전역증 인증하면 그냥 입장 되게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왜 그렇게 안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병역명문가는 본인에게만 주는 특혜라 다른 사람이 명의를 빌려서 물건을 사거나 되파는 걸 막으려고 본인이 직접 와야 해요

    ​동반자 제한은 이용자가 너무 늘어서 마트가 너무 붐비고 면세품 사재기 문제가 생겨 제도를 강화했기 때문이에요

    ​전역 병사 모두에게 이용을 허용하면 대상자가 수천만 명이 되어 국방 예산으로 감당하기 어렵고 정작 현역 군인이 이용하기 힘들어져요

    ​그래서 10년 이상 오랫동안 복무하고 전역한 분들에게만 제한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 예우차원에서 일반적인 상점보다 싸게 판매하기 때문에 악용의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근같이 중고장터가 활성화 되어 일반인도 빠르게 되팔이가 가능해져 생긴 불상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