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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꽃다운솔개90

꽃다운솔개90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친구라고 하는데요

이런말은 예전부터 계속 들었던것같은데 쉽게 농담하고 친하게지내다 어려움이 있을때는 나몰라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친구를 사귈때 마음을 어떻게 알수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고픈카멜레온85

    배고픈카멜레온85

    스몰토크 하는 정도로 친구라고 할 순 없죠.. 님도 그런 사람들 너무 정 주지 마시고 적당히 선그으세요.. 얘기하다보면 님과 어느 정도 선 긋는지 느낌이 있잖아요. 님도 그 이상은 하지 마세요.. 친구는 사실 학창시절부터 이어지거나 하는 ㅂㅇ 친구 말곤 사회에선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 여러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따뜻한 말한마디만이라도

    해주는 친구가 있고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관심도 마음이 없으면 못하거든요.

  •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은 사실 잘못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진짜 친구는 무엇이냐에 대해서 많은 대인관계 전문가들이나 강연가들도 하나같이들 이야기하는것은 무엇이냐면

    어려울때 위로해주고 아픔을 나누는건 사람심리상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진짜 친구는 어려울때만 함께 하는 친구가 아니고 내 기쁨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는 친구이다라는거죠

    저는 이 이야기들을 처음 접했을때 너무 거부감이 있고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면서 경험이 좀 쌓이니 정말 저 말이 맞더군요

    살아오면서 저도 여러 부침이 있었고 정말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안 좋은 시기도 있었는데요

    그 시절 내 곁에서 고민들어주고 속이야기 들어주며 위로해주던 그런 좋은 사람들중 몇은

    정작 제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소탈하고 작을지언정 그래도 어느 정도 이루던 바를 이루며 어려움에서 재기를 하니

    그 누구보다도 질투하고 시샘하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겪었습니다

    남이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것을 보며 상대적 우월감이나 자신의 자존감등을 채우는 목적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도 적지않습니다 어찌보면 이게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구요

    남이 잘되면 배아픈거도 본성입니다

    하지만 내가 잘 되었을때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 정도로 나를 아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것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힘들때 위로해준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인간이 원래 그런거죠 저 중에서도 당연히 나를 진심으로 아끼고 잘되면 함께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 한가지를보면대충알수잇죠 나의어려움이잇으면 아무리친한친구도외면하는 이기적인친구가잇고 자기도어려우면서 오히려도와주는친구도있는데 어울리다보면 대충 선한분이다라는걸 느끼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