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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최느님

최느님

이직 제안이 왔는데, 연봉 vs 워라밸 중 여러분의 선택은?

지금 다니는 곳은 워라밸이 정말 좋지만 연봉이 아쉽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봉을 20% 더 주겠다는 곳에서 제안이 왔어요. 대신 야근이 좀 많기로 소문난 곳이라 고민이 깊네요ㅠ

여러분이라면 '돈'을 선택하시겠어요, 아니면 '저녁이 있는 삶'을 유지하시겠어요? 인생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사좋아

    인사좋아

    저 같은 경우에는 워라밸을 선택할거같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결국 워라밸을 선택하였었습니다. 저녁 있는 삶이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워라밸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나중되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근데 워라밸은 정말 없는곳은 아예 없다보니 결국 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워라밸이 필수에요

  • 질문자님이 어떤 조건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태라면

    사실 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돈을 선택함으로써 잃는 것은 가족들과의 시간이겠지만

    책임이라는 것이 보통 잃는 것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아직 젊은 나이거나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은 경우라면

    저녁이 있는 삶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현재 어떤 입장이신지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추천합니다

  • 우선 워라벨이 좋은 직장이라도, 그것이 평생 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야근이 많다는 것은 그 직장에 일이 넘친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다면 차라리 돈을 추천합니다.

  • 저는 아직 20~30대시면 돈을보고 선택하고 40대이시면

    워라밸을 보고 선택 할 듯합니다

    워라밸이중요해도 돈도 현실적으로 포기할 수 없는

    사항이라서 요

  • 이게 참 어려운 문제긴한데 제 생각에는 아직 젊고 한창때라면 돈을 좀더 벌어두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구요 20퍼센트정도 차이면 생활수준이 아예 달라지는 수준이라 일단 가서 고생좀하며 시드머니 모으는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봅니다 물론 몸이 상할정도의 야근이면 다시 생각해보셔야겠지만 그런정도의 차이라면 저라면 무조건 돈 따라갑니다.

  • 저는 단기적으로 돈이 급하면 연봉(+20%) 선택도 현실적인 판단입니다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시간 가치가 커서 저는 워라밸 우선을 추천합니다.

    야근 많은 환경은 체력·멘탈 소모가 커서 결국 지속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가능하면 현직 유지하며 더 나은 조건(연봉+워라밸)로 재이직을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연봉과 워라밸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되시겠어요. 지금 회사는 워라밸이 좋아서 퇴근 후에도 여유가 있는데, 연봉은 아쉽다는 점이 자꾸 마음에 걸리죠. 그런데 연봉을 20% 더 준다는 새로운 곳에서 연락이 오면 솔직히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그 회사는 야근이 많기로 유명하다니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저라면 당장 눈앞의 연봉 인상도 끌리긴 하지만, 저녁이 있는 삶, 즉 워라밸이 주는 행복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월급이 오르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지만, 매일같이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면 금방 지칠 것 같거든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무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현재 내 삶에서 어떤 부분에 더 무게를 두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주변 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보면, 돈을 따라갔다가 후회했다는 분도 계시고, 힘들더라도 한 번쯤 도전해 보고 후회 없이 결정하라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워라밸을 얻으니 인생이 훨씬 여유롭고 만족스러워졌다는 이야기도 많아요.

    결국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스스로 만족스러울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게 가장 좋은 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