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신화는 여러 지역에서 등장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중국, 인도, 그리스, 북미, 남미 원주민들의 신화에도 비슷한 시기의 대홍수가 여러 행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홍수 전승은 비교적 이른 시기 문헌으로 남아 있으며, 중국의 홍수 전승은 고대 설화와 연결되어 전래됩니다.
홍수 신화에는 자주 비슷한 요소가 나오는데, 신의 경고, 배를 만듦, 가족과 동물을 태우고, 산꼭대기나 높은 곳에 정박함, 새를 날려 땅이 말랐는지 확인입니다.
자주 거론되는 배경은 빙하기가 끝난 뒤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던 시기, 즉 대략 기원전 1만년 전후입니다. 다른 하나는 인류학적 원인으로 큰 재난을 공동체의 기억에 기억에 남아서 신화적인 구조로 자리잡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