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기운찬수달300
냄새를 기록/저장하는 장치는 없나요?
사진/비디오는 그 순간/상황을 저장하는 장치입니다.
이것과 같이..
그 당시의 냄새/향을 저장해주는 장치는 없나요?
개발중이라면 어느 수준까지 개발되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현재 사진이나 영상처럼 냄새 자체를 그대로 기록 저장하는 상요 장치는 아직 없습니다 대신 냄새 성분을 분석해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한 뒤 향기 카트리지를 조합해 비슷한 냄새를 재현하는 전자코와 디지털 향기기술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의 후각은 수천에서 수만 가지 화학물의 복합 작용에 영향을 받아 완벽하게 기록 재생하기는 매우어려워 현개 기술은 특정 향을 제한적으로 재현하는 수준이며 연구개발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는 사진이나 영상처럼 냄새 자체를 완벽하게 저장하는 장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냄새라는 것이 하나의 물질이 아니라 수많은 향기와 관련된 분자들이 섞여서 만들어 지는 것인데, 그 성분을 모두 분석하고 그대로 다시 재현해 내는 것이 쉽지는 않죠.
다만 최근에 전자코라는 기술이 냄새를 센서로 분석해 데이터 형태로 기록할 수 있다고 하고, 일부 연구에서는 여러 향료를 조합해 특정 냄새를 재현하는 디지털 향기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냄새를 사진이나 영상처럼 그대로 저장하는 장치는 아직 일반적으로 쓰이는 수준까지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가능한 수준은 냄새 속의 화학 성분을 센서로 감지해 데이터화 하는 전자코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냄새라는 것은 빛이나 소리와 달리 실제 화학 물질들이 코에 들어와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현이 엄청 어렵습니다. 일부 장치들에는 향 카트리지를 넣어 특정 냄새를 뿜어내거나, VR이나 영상에 맞춰 향을 내는 방식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가 냄새 분자 구조를 분석해 어떤 향처럼 느껴질지를 예측하고, 비슷한 향을 다시 조합하는 시도들도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냄새를 정확히 저장하고 재생하려면 정확한 분석과 조절, 개인별 후각 차이까지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냄새를 기록하고 그 냄새를 분석 조합해 다시 만들 수 있는 기술은 현재 충분히 존재합니다.
실제 해외에서 카메라 방식으로 해당 냄새를 포착후 향기 분자를 분석해 저장하여 다시 분사해주는 방식으로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상용화는 아직 되지 않았으며 시장성 등을 판단후 시제품으로 발매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향기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후각 디스플레이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인 분야입니다. 스마트폰처럼 완벽하게 대중화된 기기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성분을 분석해서 데이터로 저장하고, 여러 원액을 미세하게 조합해서 냄새를 재현하는 장치까지는 나왔어요. 최근에는 AI와 결합해서 수천 가지 향을 코딩하듯이 복원하는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주로 VR 콘텐츠나 향수 제조 의료 진단 영역에서 실용화 단계를 밟고 있죠. 또 아직은 기기가 크고 소모품의 카트리지를 매번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머지 않아 영화에서처럼 기록한 향기를 똑같이 재현하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