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거짓말은 도덕적으로 정당화 될 수 있나요?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건넨 선의의 거짓말은

정말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진실을 감추는 행위 자체로

이미 도덕적 결함이 시작되는 것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의의 거짓말의

    대부분은 상대를 배려하는것이죠

    물질적인 측면보다 정신적인 측면이 많죠.

    개인의 생각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 생각은 도덕성이 나쁘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거짓은.

    선의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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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선의의 거짓말은 칸트의 의무론처럼 진실을 말하는 것 자체를 절대적 도덕적 의무로 보는 관점에서는 진실을 숨기는 행위 그 자체로 결함이 된다고 평가받습니다. 반면 공리주의적 관점에서는 불필요한 상처를 줄이고 전체적인 행복과 평화를 증진시킨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도덕적 정당성을 인정받기도 합니다 결국 이는 동기의 순수성과 행위의 결과 중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 지혜의 영역으로 다루어지곤 합니다.

  • 한국인치고 경중에 차이는 있지만 아마도 거짓말안하는 사람 없을겁니다.우리나라사람치고 착하게살자,약속을 잘지키자,거짓말하지말자고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안좋은 행동들을 하는거죠,선의의 거짓말은 무방하다고 봅니다

  • 그 정도는 가능하지 않나요?

    거짓말이라기는 하나 선의의 거짓말 하는 

    비중이 높기도 하고 남한테 피해가 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선의의 거짓말 역시 아쉽게도 거짓말은 거짓말입니다.

    그렇기에 도덕적으로 정당화 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경우에 따라서는

    허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라 모두에게 유무형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