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때론지조있는호박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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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나이에도 시댁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요
결혼전부터 스트레스 받긴 했는데 지금 제나이 55세 아직도 받고 있네요 도리도리 하면서 제 암수술 해도 시댁 쪽엔 병 문안 한번안오고 전화한번 없었네요 아주버님은 제한테 두눈 부름 뜨고 머리 하기까지하고 하여튼 이런 저런 일이 많았는데 폐암 수술 하고 코로나 때문에 몇년을 안가다가 다시 제 할도리는 하자 싶어서 들어가기 시작 했어요 올 봄 아버님 제사인데 들어갔어 몸이 안좋아 먼저 나가겠다는 어머님 하시는 말이 머저런게 다있노 이러시는거에요 그말에 충격받고 이제 다신 안들어가겠다 마음 먹고 이번 추석에 안들어갔더니 저한테 바로 연락이 오네요 랑혼자 들어가라니 들어가지싫다 그러고 제가 하는 행동이 잘못된건갈까요.? 저두 사위볼 나이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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