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직도리더십있는사슴
최고의 치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무조건. 후라이드 파입니다.
그래도 고바삭, 쀼링클, 자메이카도 좋아하고
kfc나 맘스터치 통다리를 좋아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치킨 1위가 궁금해요 !! 답변에 있는 치킨 중 하나 골라서 먹어볼게요 이번주말에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튀긴 치킨 중에서는 BBQ의 황금올리브 치킨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특히 기름 바뀌기 전의 황금올리브 치킨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먹던 처갓집 양념치킨이 가장 맛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올리고당 양념치킨이나 슈프림치킨 둘 다 맛있어서 자주 시켜먹는 편입니다. 약간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딱일 거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 후라이드는 전남광주에 있는 수일통닭입니다.
양동시장에 위치해 있고, 양동통닭 마주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마치 뭔가 치킨 맛집 양대산맥을 보는 풍경이죠.
진짜 맛있게 먹고 싶다면 포장X 배달X 식당에서 바로 튀겨져 나온 것을 드셔야 합니다. 저는 배달을 안좋아해서
포장을 해서 집에 와서 먹었는데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차에서 이미 냄새에 취해 먹었는데 조금이지만 식어버리고
먹을 동안에도 식기 때문에 맛이 좀 아쉽게 되죠.
그러다 식당 내에서 먹었더니 이 따끈한 치킨이 너무 맛있고, 냄새에 다시 미치고, 또한 뜨겁기 때문에 식는 시간도
길어서 오랫동안 따끈한 치킨을 맛볼 수 있죠. 광주 오면 꼭 추천드리는 치킨집입니다.
프렌차이즈에서 생각나는 후라이드 치킨으로는 점바이점이긴 하겠지만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입니다.
가격의 저렴함에 대비해서 정말 치킨이 맛있습니다. 식당이 아닌 포장 판매집이기 때문에 집 근처에 있어야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 제가 정말 맛있다고 여겨지는 집이 야간(오후 9~11시)에 차로 15분거리에 있던지라... 낮엔 절대로 안갑니다. 차에서 다 식어버리거든요. 그에 비해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은 뭔가 치킨의 바삭거림이 별로라서... 잘 안가는 편입니다.
치킨의 염지로 승부보면서 맛있는 집은
KFC를 추천드립니다. 음... 일반적인 후라이드보다는 KFC만의 그 강렬한 맛은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의 맛을 압도하죠. 다만,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는 닭다리 2~3개정도 윙도 2개정도? 먹으면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이상 먹으면 맛있을진 몰라도 느끼함이 올라오고, 소금맛도 강하게 오기 때문에 매장에서 먹으면서 음료리필을 해 먹지 않는 이상... 적당히가 좋은 거 같아요.
노랑통닭도 후라이드는 맛있습니다. 이 프렌차이즈도 점바이점이지만 집근처가 너무 못해서 다른 지점을 찾아보니 너무 멀리 있어서 매장에서 먹는 거 아니면 추천은 안드리는 편입니다.
치킨의 바삭함이나 음... 노랑통닭만의 고소함이 있었던 게 기억이 나는데 최근에 사먹었더니 뭔가 바뀐건지 맛이 좀 아니다 싶어서 강력추천보다는
한번쯤은 드셔보는 걸 권합니다.
이외에 양념을 다양하게 먹는 걸 추구하신다면 푸라닥을 추천드려보고요.
매콤 바사삭을 추구한다면 자담치킨을 추천드립니다.
점 바이 점 말고 제일 추천드리지 않는 집은 60계 치킨입니다. 개인적인 주장이긴 하지만
치킨에 살보다 뼈가 더 많이 들어간 느낌이고, 기름을 깨끗하게 쓴다고 처음 광고하던 것과 달리 다른 치킨집들보다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가 없어요. 특별히 맛있게 바삭거림을 느끼기 보단 술안주로 먹을 땐 고려해 볼만한 느낌?
가격대비 크기도 맛도 별로인 곳이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주변에서 술 약속 잡을 땐 이곳을 자주 예약하는 것을 보곤 확실히 취향을 탄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