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맨 혼자서 동물의 뒤를 쫓아 뛰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신 짐벌장비를 갖춘 차량에 망원 줌을 활용해서 촬영을 이용하는 것이죠.
특히 지형이 험하거나 이동 거리가 길면 고성능 드론이나 헬리콥터에 달린 초망원 짐벌 카메라로 하늘에서 추적하고, 한 명이 끝까지 쫓기보다 여러 촬영팀이 예측 이동 경로에 미리 진을 치고 구간별로 나누어 찍는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무선 로봇을 이용하거나 동물에 캠을 달아 촬영하는 방식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촬영기술이 크게 좋아지면서 사람의 힘보다는 기술의 힘을 많이 활용해 추적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