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불안장애 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음 미래에 대한 걱정..

안뇽하세요 제가 몇 개월 전에 아청법 위반을 했습니다.아직 신고가 들어오지는 않았으나 나중이라도 신고가 들어올 상황이 올 수도 있어거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한 행동에 대해 너무 죄책감이 들고 후회가 많이 됍니다.요즘 이것 때문에 삶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제가 경찰이나 법무사를 하고 싶은데 나중이라도 신고가 들어올 까봐 너무나도 무섭고 미래가 없어질 것 같아서 너무나도 두렵습니다..어머니가 절 믿는다고 항상 말하시기때문에 너무 죄송하고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이러한 상황때문에 계속 누워있고 먹기만 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5키로 이상을 쪘습니다..이제부터 정신차리고 이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청법 위반은 초범이라고 해도 실형을 받을 수도 있는 중범죄입니다. 경찰이나 법무사를 하고 싶다면 결격사유에 해당할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하구요. 먼저 법률 전문가에게 지금 해당 범죄가 어떤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아직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신고가 들어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를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여기 아하에서도 법 토픽 전문가에게 질문을 해보시면 더 전문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지금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로 인해 무기력해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평범하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셔야 해요.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혹시 나중에 신고가 들어오면 부모님께 엄청난 실망감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나아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