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세라믹 재료는 원래 단단하고 열과 부식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충격을 받을 경우 깨지기 쉬운 취성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들을 보면 단순하게 경도만 높이는 것보다는 강도와 파괴인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정립의 크기를 조절한다던지, 기공률 조절, 입계 제어 같은 미세구조의 제어를 통한 균열 전파를 막는 등의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소재보다 여러 소재들을 복합적으로 융합하여 균열이 휘어지거나 멈추도록 하는 세라믹 복합재에 대한 연구들도 확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세라믹 성능 개선은 단순하게 딱딱하게 만드는 것보다, 실제 사용 중 깨지지 않고 오래 버틸수 있는, 그리고 여기에 기능성까지 부여할 수 있는 것들이 앞으로의 큰 방향으로 보입니다.